[공연] 연극 '내 남자는 원시인'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극 '내 남자는 원시인'=남녀의 차이에 따른 오해들을 솔직하고 코믹하게 그린 작품.배우 공형진이 펼치는 1인극.롭 베커 원작으로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700여회 공연해 1인극으로는 최장기 공연을 기록했던 작품. 내년 1월31일까지 서울 아트원씨어터 3관.3만5000원.(02)3485-8700
●뮤지컬 '오늘,오늘이'=제주도 무속신화'원천강 본풀이'의 주인공 '오늘이'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국악 뮤지컬.'시간을 파는 남자''판소리,그린애플을 먹다' 등을 무대에 올렸던 국악뮤지컬집단 타루의 신작이다. 내년 1월31일까지 서울 게릴라극장.1만7000~2만5000원.(02)6381-4500
●연극 '봄에는 자살금지'=자살을 망설이는 사람들을 돕는 '자살의 집'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결국 죽음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스페인의 유명 극작가 알레한드로 카소나의 작품으로 이번 공연이 한국 초연이다. 극단 화동연우회 회원들이 무대를 꾸민다. 20일까지 서울 서강대 메리홀.2만~3만원.(02)325-7617
●뮤지컬 '오늘,오늘이'=제주도 무속신화'원천강 본풀이'의 주인공 '오늘이'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국악 뮤지컬.'시간을 파는 남자''판소리,그린애플을 먹다' 등을 무대에 올렸던 국악뮤지컬집단 타루의 신작이다. 내년 1월31일까지 서울 게릴라극장.1만7000~2만5000원.(02)6381-4500
●연극 '봄에는 자살금지'=자살을 망설이는 사람들을 돕는 '자살의 집'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결국 죽음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스페인의 유명 극작가 알레한드로 카소나의 작품으로 이번 공연이 한국 초연이다. 극단 화동연우회 회원들이 무대를 꾸민다. 20일까지 서울 서강대 메리홀.2만~3만원.(02)325-7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