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퍼스트 레이디인 미셸 오바마 여사(왼쪽)가 16일 버지니아주 스태포드의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행사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미 해군기금이 운영하는 이 단체는 매년 크리스마스에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준다.
/버지니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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