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작은 아우디' A1, 특이한 '티저' 광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독일 아우디가 내년 출시 예정인 소형차 'A1'의 특이한 티저(엿보기) 광고를 공개했다.
ADVERTISEMENT
A1은 아우디가 벤츠의 'A클래스', BMW의 '미니' 등과 경쟁하기 위해 개발 중인 소형차로, 지금까지 아우디가 출시한 모델들 중 가장 작다.
이 차는 지난 2007년 일본 도쿄국제모터쇼에서 공개된 컨셉트카 '메트로프로젝트 콰트로'를 기반으로 한 해치백(트렁크와 뒷좌석이 합쳐진 형태) 차량이다. 아우디는 지난해 파리모터쇼에서 한 층 더 진화된 ‘A1 스포츠백’을 선보였으며 내년 제네바모터쇼에서 공식 양산형의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한경닷컴 이진석 기자 gen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