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9년 12월3일∼12월9일) 590개社 창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주(12월3~9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590개로 전주(11월26~12월2일)보다 10개 줄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393개였으며 이어 부산(61개) 인천(38개) 광주(37개) 대전(26개) 대구(23개) 울산(12개) 순이었다.
의료용구유통전문회사 우리들생명과학(대표 강재신)이 자본금 211억7900만원으로 대구에서 출발했다. 조경공사전문기업 아름종합건설(대표 박종혁)과 풍력발전기전문회사 한라풍력(대표 이임택)이 각각 자본금 8억5700만원과 7억원으로 광주와 서울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의료용구유통전문회사 우리들생명과학(대표 강재신)이 자본금 211억7900만원으로 대구에서 출발했다. 조경공사전문기업 아름종합건설(대표 박종혁)과 풍력발전기전문회사 한라풍력(대표 이임택)이 각각 자본금 8억5700만원과 7억원으로 광주와 서울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