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은 본사 사옥 부지 외 16건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토지의 장부가액은 지난 9월30일 기준으로 864억1900만원 규모이며, 평가기관은 프라임 감정평가 법인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