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는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 부지 외 6건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 토지의 장부가액은 지난 9월말 기준으로 872억2100만원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