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이 7일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본점 분수대 앞에서 열린 '구세군과 2PM이 함께하는 파리바게뜨 사랑 모금캠페인'에서 빠리바게뜨 관계자와 함께 구세구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2PM을 보기 위해 몰려든 수백 명의 팬들이 모여들었으나 부실한 안전장치와 무리한 진행으로 자칫 대형사고가 날뻔 했다 .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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