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케미칼은 7일 부천공장이 제2차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부천공장 부지 수용에 따른 제품생산은 온산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며 이로인해 생산차질은 발생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