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전직원에 스마트폰 지급 입력2009.12.03 17:22 수정2009.12.04 0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터넷포털 파란닷컴을 운영하는 KTH는 이달 중 애플 아이폰과 삼성전자 쇼옴니아폰을 400여 전직원에게 지급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KTH 관계자는 "통신과 미디어 시장의 컨버전스(융합) 시대를 맞아 모바일 인터넷시장을 활성화하고 직원들의 모바일 서비스 체험을 독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정의선 회장 "관세 협상 정부·기업 함께해야…트럼프 초청 영광"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6일(현지시간) 미국이 발표를 예고한 상호관세 및 자동차 관세와 관련해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쳐 협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회장은 이날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서 열린 '현... 2 '힘들면 찾아오라' 트럼프 녹인 정의선…제철소 투자 '신의 한 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현대제철의 루이지애주 ‘전기로 일관제철소’를 건설 소식을 듣고 초청해주셨습니다.”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26일(현지시간) 미... 3 "인플레 길게 자극할 수도"…'트럼프 관세'에 쏟아지는 경고 [Fed워치] 트럼프 정부가 연일 관세 드라이브를 거는 데 대한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연준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연준 이사회 소속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는 26일(현지시간)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