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 LGD와 60억 규모 LCD장비 공급계약 입력2009.12.03 11:39 수정2009.12.03 11: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컴퍼니는 LG디스플레이와 60억7200만원 규모의 LC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2.7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車 가격 오를라"…美서 검색 급증 미국 소비자가 자동차 매입을 서두르면서 관련 인터넷 검색량이 급증했다.미국 구글에서 ‘2025 Hyundai Tucson(2025년형 현대자동차 투싼)’의 주간 검색량은 지난 23~29일 주에 ... 2 美 변동성 커지고, 유럽은 이미 급등…韓, 공매도 재개로 저평가 매력 부각 31일 5년 만의 공매도 전면 재개를 앞두고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 귀환으로 침체된 국내 증시가 살아날 것이란 긍정적 전망과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변동성... 3 드디어 공매도 전면 재개…'코스피야 떨고 있니' 모든 상장 종목의 공매도가 오늘부터 전면 재개된다. 외국인 투자자는 공매도 재개에 앞서 주식을 빌리는 대차거래를 크게 늘리며 국내 증시 복귀를 예고했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대차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