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friends die in a car accident and they go to the Pearly Gates. They are all asked, “When you are in your casket and friends and family are mourning you, what would like to hear them say about you?”
The first guy say, “I would like to hear them say that I was a great doctor, and a great family man.”
The second guy says, “I would like to hear that I was a wonderful husband and school teacher which makes a huge difference in our children of tomorrow.”
The last guy replies, “I would like to hear them say....LOOK, HE’S MOVING!!“

교통사고로 죽은 세 친구가 천국문으로 갔다. 거기서 세 사람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았다. "관 속에 있을 때 가족과 친지들이 그대의 죽음을 슬퍼하면서 이야기할 때 그들의 입에서 어떤 소리가 나오기를 바랐는가?"

첫째가 말했다. "난 그들이 내가 훌륭한 의사였고 가정적으로도 훌륭한 사람이었다고 말해주기를 바랐습니다."

두 번째 남자가 말했다. "난 내가 훌륭한 남편,훌륭한 교사로서 미래의 아이들이 크게 달라지도록 기여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었습니다. "

그런데 마지막 남자는 "난 그들이 '이 사람 아직 살아있네!'라는 소리를 해주길 바랐습니다"라고 했다.

△the Pearly Gates:천국의 12문

△family man:가정적인 남자

△make a huge difference:큰 변화를 가져오다,중대한 역할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