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 인라이튼먼트 갤러리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왼쪽)과 닐 맥그리거 박물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 작품안내 서비스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대한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