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은 1일 보유중인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인근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평가기관은 고려감정평가법인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