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만테크 최대주주인 이영필 대표이사는 30일 특별관계자들이 잘만테크 주식 15만9228주(지분 2.0%)를 장내에서 매도함에 따라 보유지분이 기존 49.0%에서 47.0%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