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양미라가 '성형 논란' 이후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해 그간의 심정을 밝힌다.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녹화에 출연, 2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양미라는 성형 수술 후 방송을 떠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동생이자 오는 12월 12일 축구 선수 이호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양은지도 함께 출연해 열애 스토리와 결혼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

양미라, 양은지 자매의 솔직한 이야기는 오는 12월 8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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