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60명에 캐나다 관광 쏜다…'옴니아2'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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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다음달에 스마트폰 'T옴니아2'를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캐나다 밴쿠버 4박 6일 관광 등 경품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T옴니아2를 구입한 후 'T'로고를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 *2010으로 전송하면 된다.
벤쿠버 관광은 내년 2월 60명에게 제공된다. 아울러 이벤트에 응모한 선착순 1만5000명에게는 마이크로SD 8G외장메모리, 차량용+USB 충전기, 액정 보호필름, 블루투스 헤드셋 등 4종의 액세서리 중 한 종을 증정한다.
지난해 11월 SK텔레콤이 출시한 옴니아는 그동안 16만대가 판매됐으며, 업그레이드 된 T옴니아2도 출시 후 하루 평균 600대가 판매되고 있다고 SK텔레콤은 밝혔다.
T옴니아2는 800MHz CPU를 탑재하고 3.7인치 아몰레드(AMOLED) 화면, 500만화소 카메라 등을 갖췄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T옴니아2를 구입한 후 'T'로고를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 *2010으로 전송하면 된다.
벤쿠버 관광은 내년 2월 60명에게 제공된다. 아울러 이벤트에 응모한 선착순 1만5000명에게는 마이크로SD 8G외장메모리, 차량용+USB 충전기, 액정 보호필름, 블루투스 헤드셋 등 4종의 액세서리 중 한 종을 증정한다.
지난해 11월 SK텔레콤이 출시한 옴니아는 그동안 16만대가 판매됐으며, 업그레이드 된 T옴니아2도 출시 후 하루 평균 600대가 판매되고 있다고 SK텔레콤은 밝혔다.
T옴니아2는 800MHz CPU를 탑재하고 3.7인치 아몰레드(AMOLED) 화면, 500만화소 카메라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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