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은 26일 운영자금 마련 등을 위해 180억80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억1300만주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010년 1월28일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