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은 26일 보유 중인 경기도 하남시 초이동 212외 19건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274억7500만원 규모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