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진호 소예 대표이사는 26일 아티스 주식 23만6500주(지분 0.58%)를 장내에서 매수해 보유지분을 기존 5.01%에서 5.59%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석 대표는 아티스의 최대주주가 됐다.

아티스의 기존 최대주주 황병모 외 2인의 지분은 5.57%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