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저지당한 KBS사장 입력2009.11.24 17:32 수정2009.11.25 09: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인규 신임 KBS 사장이 24일 오전 취임에 반대하는 노조원 200여명에 막혀 KBS 본관 앞에서 발길을 돌리고 있다. 김 사장은 이날 오후 1시20분께 청원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본관으로 들어가 취임식을 가졌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남녀 절반 "상대방 호감도 떨어진다"…가장 큰 이유는 '이것' 미혼 남녀의 절반이 상대방에게 가장 호감도가 떨어지는 순간으로 '비위생적일 때'를 꼽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9일 올해 전 세계 틴더 이용자들 사이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데이팅 트렌드를 조명한 연말 ... 2 JYP, 美 걸그룹 멤버 탈퇴 논란에…"허위·과장 내용 일방 공표" 올해 데뷔한 JYP엔터테인먼트 글로벌 걸그룹 비춰(VCHA)의 미국인 멤버 케이지(Kiera Grace Madder·KG, 17)가 소속사 특정 직원으로부터 학대를 경험했다고 주장하며 팀 탈퇴를 선언한 ... 3 경주 앞바다 어선-운반선 충돌 5명 '심정지'…한덕수 "구조 최우선" 경북 경주시 감포항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사고로 선원 5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9일 해경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3분쯤 경북 경주시 감포항 남동쪽 약 6㎞ 해상에서 20t급 어선 '금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