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측은 "신탁으로 보유 중인 자사주 48만7630주를 직접 보유하게 된다"며 "간접취득에서 직접취득으로 보유형태가 변경되는 것으로 자사주 전체 보유 수량은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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