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텍은 한국제1전력량계사업협동조합과 23억1800만원 규모의 보통 및 전자식 전력량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9.17%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