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시, 신림동 고시촌에 샘말공원 조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가 관악구 신림동 고시촌 녹두거리 인근에 총 74억원을 들여 1만634㎡ 규모의 공원을 조성했습니다. 새로 조성된 공원의 명칭은 샘말공원으로 이는 이 일대가 옛 부터 물이 많은 나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착안한 것입니다. 안승일 푸른도시국 국장은 "주민의 생활공간 가까운 산자락의 훼손된 곳을 웰빙공간화 하는 동네뒷산공원 조성사업은 소요비용에 비해 주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ADVERTISEMENT

    1. 1

      美 "中 바이오 충격적" 경고에…'믿을 곳' 한국이 뜨는 이유 [글로벌 머니 X파일]

      <글로벌 머니 X파일>은 2026년 신년 기획으로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을 ‘트러스트 커넥터’로 제시합니다. ‘트러스트 커넥터’는 '가격'이 아닌 '신뢰(Trust)'와 '연결(Connect)'이라는 한국의 글로벌 지정학적 강점을 극대화하는 전략입니다. 한국이 어떻게 신뢰와 연결을 자산으로 바꿔 번영의 길을 찾을 수 있을지 살펴봅니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이 반도체를 넘어 바이오산업으로 확전하고 있다. 지난 30년간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원칙이었던 '비용 효율성' 대신 '신뢰'와 '안보'가 대체하면서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이 기회를 잘 살려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미국 생물보안법의 파장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18일(현지시간) '2026 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 FY2026)'에 서명했다. 업계에선 해당 법안이 단순한 미국의 국방 예산 계획안을 넘어 전 세계 제약·바이오 산업의 지형을 흔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미국 국방·정보당국은 해당 법안에 중국의 대규모 생체·유전체 데이터 수집과 잠재적 무기화를 위협으로 간주하고, 이에 따라 중국계 바이오·유전체 기업을 '우려 업체'로 정하는 내용의 '생물보안법(Biosecure Act)'를 담았다.관련 법안에 따르면 미 연방정부 산하 모든 기관은 이들의 우려 기업이 생산한 장비나 서비스를 구매할 수 없다. 이들 기업과 거래하는 제3의 제약사나 연구기관도 미 연방정부와의 계약이 금지된다. 미 국립보건원(NIH)의 연구비 지원이나 연방 조달 시장 참여가 막힌다는 것은 사실상 미국 시장에서의 퇴출이나 다름없다는 분

    2. 2

      뉴욕증시, 혼조 마감…'국민 배우' 안성기, 오늘 영면 [모닝브리핑]

      ◆ 시총 4조달러 눈앞에 둔 알파벳…뉴욕증시 혼조 마감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혼조세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전통 산업 업종에는 매수세가 유입됐으나,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됐습니다. 현지시간 8일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270.03포인트(0.55%) 오른 49,266.11에 장을 마쳤습니다. S&P 500지수는 0.53포인트(0.01%) 상승한 6,921.46에 마감했으며, 나스닥지수는 104.26포인트(0.44%) 하락한 23,480.02에 거래를 끝냈습니다. 최근 급등했던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우량주와 경기순환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3% 하락했습니다. 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시가총액 1000억달러 이상 종목 중에서는 퀄컴을 포함한 3개 종목을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는 2.17% 떨어졌으며, 브로드컴과 ASML, 마이크론테크놀로지, AMD,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인텔, KLA 등도 3% 안팎의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연초 이후 반도체주는 마이크론을 중심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여왔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종목으로 매수세가 집중됐습니다. 그러나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이 커지면서 전날부터 조정 국면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반도체주에서 빠져나온 자금은 경기순환주로 이동했습니다. 우량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일부 기술주와 금융주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상승했습니다. 홈디포와 프록터앤드갬블, 코카콜라, 캐터필러, 머크, 맥도널드, 나이키 등 소매업과 제조업, 의류업 전반에 걸쳐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이는 챗GPT 등장 이후 증

    3. 3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AI칩 공동개발…"품질 검증 완료" [CES 2026]

      현대차·기아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와 손잡고 로봇 AI 칩을 개발했다.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파운드리 2026에서 딥엑스와의 협력을 통해 '온 디바이스 AI 칩' 양산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CES 파운드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시·발표 프로그램으로, AI와 양자 컴퓨팅 등 첨단 기술 스타트업을 위한 전용 공간이다.이번에 개발된 온 디바이스 AI 칩은 5W 이하 초저전력으로 움직이며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검출해 인지와 판단을 수행한다.온 디바이스(On-Device)란 AI가 클라우드 서버가 아닌 기기 자체에서 작동하는 방식으로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실시간 의사 결정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지하 주차장이나 물류센터 등 네트워크 연결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뛰어나다.또 네트워크를 통하지 않기 때문에 반응속도와 보안이 뛰어나고, 로봇을 특정 서비스 분야에 최적화된 형태로 개발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CES 파운드리 공동 연사로 나선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는 "로보틱스랩에서 자체 개발한 AI 제어기를 재작년 6월부터 안면 인식, 배달 로봇에 적용해 성능과 품질을 검증했다"고 전했다.이번 협력으로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딥엑스의 반도체 기술을 결합해 비용 효율성, 성능, 공급 안정성에 있어 균형을 달성했다고 현대차·기아는 강조했다.현대차·기아는 온 디바이스 AI칩을 통해 안정적인 피지컬 AI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르면 올해부터 로봇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