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본은 16일 지난 9월 결정한 46억5100만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결과, 청약율이 17.42%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청약 금액은 8억1000만원 규모다.

회사 측은 "미청약분 주식은 미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