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ㆍ佛 정상, 終戰기념식에 첫 동반 참석 입력2009.11.12 18:10 수정2009.11.13 09: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11일 프랑스 개선문 앞에서 열린 1차 세계대전 정전협정 91주년 기념식에서 서로 껴안으며 활짝 웃고 있다. 세계대전서 적으로 싸웠던 두 나라 정상이 함께 정전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리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엔비디아 반독점 조사"…美 반도체 수출 제재에 보복 세계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 기업인 미국 엔비디아가 중국 정부의 반독점 조사를 받는다. 반도체 기술을 둘러싼 미·중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나온 중국의 보복 조치라는 평가가 제기된다.9일 중국중앙T... 2 AP "한국 계엄 사태, 미국이라면 어려웠다" 12·3 비상계엄 사태가 '한국 민주주의의 승리'이지만, 동시에 전 세계적인 민주주의의 위기를 보여주는 징후이기도 하다는 외신의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끈다.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 ... 3 "홍콩 경마장이 들썩"…깜짝 무대 선보인 '한국 가수' 누구? 가수 비가 홍콩 사틴 경마장에서 열린 론진 홍콩 국제경마대회 개막식에 깜짝 등장했다.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비는 이날 행사 개막식 무대에 올라 'It’s R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