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의 최대주주인 김종호 대표이사는 11일 케이프 주식 5만8502주(0.65%)를 최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김 대표와 특별관계자의 보유지분은 기존 46.76%에서 47.41%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