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그룹 발상지에 기념관 개관 입력2009.11.10 17:30 수정2009.11.11 09: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승연 한화 회장(가운데)이 10일 그룹 발상지인 인천 고잔동 옛 ㈜한화 인천공장 부지에 개관한 한화기념관을 방문,1970년대 작업복 등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한화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다시 커지는 홈플러스 재고 부족 우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재고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 우유업계 1위인 서울우유도 홈플러스 납품을 중단하겠다고 나섰다.20일 서울우유는 홈플러스에 납품 대금을 기존보다 더 빨리 달라고 요청했으나 ... 2 신라면 이어 진라면도…내달부터 가격 올려 오뚜기는 다음달 1일부터 진라면 등 라면류 16종의 출고가를 평균 7.5% 인상한다고 20일 밝혔다.진라면은 대형마트 판매가 기준 716원에서 790원으로, 오동통면은 800원에서 836원으로 오른다. 짜슐랭은 97... 3 금지 8년 만에…수도권 저축銀 M&A 푼다 30여 개 저축은행이 줄줄이 쓰러진 이른바 ‘저축은행 사태’ 이후 묶인 수도권 저축은행 인수합병(M&A) 규제가 8년 만에 완화된다. 경기 침체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문제로 불황...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