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는 6일 지난 3분기 영업손실이 11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적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2.3% 줄어든 58억원을 달성했고, 당기순손실은 11억3000만원에 달해 전기에 이어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