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현민호씨는 텔레칩스 주식 22만268주(지분 2.09%)를 처분, 보유지분이 기존 8.39%에서 6.30%로 줄었다고 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