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대한건설협회는 이달부터 여행서비스 전문업체인 샬레코리아㈜와 손잡고 협회 회원사 및 소속 임직원들에게 최저가 여행상품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협회는 이날부터 건설인 전용 여행포털사이트(http;//cak.funnbiz.co.kr)를 통해 하·동계 휴양소(국내 숙박,국내 여행 패키지,테마여행,워터파크 및 리조트이용권) 서비스 등 약 200여개의 상품을 최저가로 실속 있게 제공한다.

또한 국내 여행 관련 상품 뿐만 아니라 해외여행,기업연수 및 세미나 시설,렌트카,골프,항공,도서,기프트숍(꽃배달,과일바구니) 등 부가적 문화 서비스도 저렴한 가격에 지원한다.이 사이트는 건설인들을 위한 대표 여행 채널로서,건설인이라면 누구나 회원사별,연령별,가족별,시즌별 이벤트를 통해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용자들의 불편을 보상하기 위한 ‘페이 백’(pay back) 서비스도 실시한다.상품·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있을 때 해당 사이트에서 사용이 가능한 포인트나 상품권을 지급하는 보상시스템도 마련,회원사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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