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모텍, 신생M&A업체가 300억에 인수 입력2009.11.04 16:47 수정2009.11.04 16: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씨모텍은 4일 최대주주인 이재만 대표이사가 보유주식 80만4025주(10.18%)와 경영권을 나무이쿼티에 30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매매대금은 3만7312원.나무이쿼티는 지난 7월 설립된 인수합병(M&A)업체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LS, 자회사 가치 대비 여전히 매력적인 주가"-메리츠 2 "이마트, 봄이 오고 있다…투자의견·목표가↑"-NH 3 "셀트리온, 신제품 출시 따라 매출총이익률 높아질 것"-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