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혼조세를 보이다가 이틀째 내림세로 거래를 마쳤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6원이 하락한 1178.4원으로 마감됐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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