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트윈스의 '얼짱' 치어리더 강예진(25)에 네티즌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녀는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고 있다.
강예진은 LG트윈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얼짱 치어리더로서 연예인이 되는 것도, 야구선수와의 스캔들이 생기는 것도 싫다"며 "팀이 이길 때와 관중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행복하다"는 무한한 야구 사랑을 드러냈다.
'예진아씨'로 불리고 있는 강예진은 171cm, 50kg의 늘씬한 몸매와 수려한 외모, 화려한 춤실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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