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초자 "잔여주식 공개매수 결정된 바 없어" 입력2009.10.30 16:55 수정2009.10.30 16: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기초자는 30일 조회공시 재공시 답변에서 "공개매수 예정주식수 300만6686주 가운데 70만3542주를 취득했고 이후 진행사항은 없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상호관세 앞두고 주요 지수 혼조…테슬라 또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를 이틀 앞두고 경계감이 발동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3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7.86포인트(1.00%) 오른 ... 2 세계 가전 1위 中 메이디, 10년 장투한 샤오미 주식 '매각'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중국 대형 가전업체 메이디(Midea)그룹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정부가 내수 진작을 위해 대대적인 '이구환신'(낡은 제품을 새것으로 교체) 정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 3 '원클릭'이면 종합소득세 무료 환급…국세청, 삼쩜삼 대항마 내놨다 국세청이 종합소득세 환급 서비스를 내놨다. ‘삼쩜삼’ 등 민간 세무 플랫폼과 비슷한 서비스지만 수수료는 없다.국세청은 31일 종합소득세 환급 서비스 ‘원클릭’을 개통했다.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