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10.30 17:36
수정2009.10.31 13:01
이한담 CMB대전방송 대표(사진)는 11월1일 K-리그 시즌 마지막 경기인 대전시티즌 대 광주상무의 경기가 열리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CMB의 날' 행사를 연다.
CMB대전방송은 올 한 해 대전시티즌이 출전한 33경기를 생중계,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했다.
대전시티즌은 이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CMB대전방송에 감사패를 전달한다.
이날 이 사장은 경기장을 방문해 대전시티즌과 광주상무 프로축구단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