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 분석가 급등정보는 투자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독일 경제학자 ‘헤르만지몬’을 아는가? 그는 세계 유일한 제품을 개발한다면 세계1~3위는 쉽게 달성한다는 이론을 만든 경제학자이다. 타미플루, 윈도우 등 세계 유일한 제품을 만든 업체는 당연히 전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 하고 있다. 반도체, LCD 등 경쟁업체가 있는 분야가 아닌 지구상에 유일한 제품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바로 대한민국에 세계 유일한 제품을 개발한 회사가 있다. 전세계 시장을 좌지우지 하고 있는 기업으로 경쟁회사가 전혀 없는 회사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경제부에서도 깜짝 놀라며, 이 회사의 제품에 사활을 걸고 도움을 주고 있다.

서울반도체도 발광다이오드로 주가를 폭등 시켰는데 그 기술을 인정받기까지 4년이 걸렸다. 즉, 그 동안 시장에서는 소외되어 있었기에 1000대로 저평가 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장에 알려지면서, 주가는 10배가 넘는 모습을 보였으니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 그런 종목이다.

강조한다. 세계 유일한 기술이다. 그렇기에 끊임없이 M&A설이 나오고 있다. 즉, 이 기업을 탐내는 대기업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노리고 있다. 미칠듯한 수급의 형성과 정부의 인정으로 성장세가 보장된 종목이지만, 시장에 의도적으로 숨어있을 것 같은 강한 의구심을 만들어 내는 소외 종목이다.

눈을 비비고 또 비벼도 믿기지 않는 주가형성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놀랍지만, 기절초풍할 실적까지 가지고 있다. 이제 한방이 터지는 변곡점에 바짝 다가선 상태로 지수와 관계없이 급등파동이 전개될 대박패턴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실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수직폭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최근 수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초대형 승부주이다.

첫째, 타미플루, 윈도우와 같은 세계 유일한 제품!
지구상에 유일한 제품을 개발하였다. 전 세계 어느 나라, 어느 글로벌 기업도 못한 것을 대한민국의 벤처회사가 해냈다. 그냥 한마디로 경악할만한 신기술이기에, 윈도우처럼 새로운 산업을 창출할 것이다.

둘째, 세계 주문 폭증, 당연히 세계시장점유율 독과점
전세계에서 밀려드는 주문 폭증으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각국의 글로벌기업에서 인재를 보내 자기 기업에 먼저 제품을 공급해 달라고 사정할 정도이다. 이런 기업이 대한민국에 있다는 것은 그저 자랑스럽고 놀랄 뿐이다.

셋째, 지식경제부의 지원, 전세계 경제분야 애널리스트 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 기술에 투자하기 위해, 정부에서 도와주고 있다. 특히, 전세계 경제분야 애널리스트와 기관에서 앞다투어 이 기업을 방문하고 있으며, 투자금액도 지속 상종가로 오르고 있다.

넷째, 왜? 아직 소외 시장에 알려지지 않았으니 기회다!
주식시장에서는 완벽히 숨어있다. 세계 유일한 기술로 초고속 성장성을 겸비한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초저평가주로 특급재료와 수급으로 주가가 상승한다 해도 아무런 논란의 여지가 없다. 적정주가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다섯째, 끊임없는 M&A 타켓, 막강한 시장지배력 변신
대형 기업들이 끊임없는 러브콜을 하고 있다. 당연하지 않는가? 세계 유일한 기술이며, 글로벌기업보다 10년이 앞선 기술이다. 그러나, 회사 오너는 세계1위의 기업으로 성장 시킬 것이다. 이 제품의 시장 규모는 전세계적으로 기하 급수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머지 않아 막강한 시장 지배력으로 전세계 시장을 선두에서 장악해 나갈 것이다.



[이슈 종목 토론실]
에듀박스/제이튠엔터/엠엔에프씨/엔케이바이오/아이넷스쿨

■ [오늘의추천] 전문가는 일임매매, 수익률 보장 등의 불법행위를 하지 않으며, ‘전문가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지난 추천 보기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본 정보는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참고자료일 뿐이며, 본 사이트를 통해 제공된 정보에 의해 행해진 거래에 대해서 당사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