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트론, 10억 규모 3자배정 유증

입력2009.10.27 17:39 수정2009.10.27 17:39

유비트론은 27일 9억990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에쿠노바홀딩스를 상대로 신주 196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510원이고, 납입일은 오는 28일이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13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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