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올해의 광고회사' 대상 입력2009.10.26 17:41 수정2009.10.27 09: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차그룹 계열 이노션(대표 안건희)이 한국광고학회가 선정하는 2009년 '올해의 광고회사 대상'에 선정됐다. 광고학회는 이노션이 국내 에이전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2005년 설립된 이노션은 미주(미국) 유럽(독일) 아시아태평양(중국 상하이) 지역본부에 9개 법인을 운영하고 글로벌 인재 200여명을 육성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도 VIP처럼"…신세계百, ‘AI 퍼스널 쇼퍼’ 만든다 신세계백화점이 서울대학교와 손 잡고 소비자 개개인에 딱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해주는 ‘인공지능(AI) ... 2 '13월의 월급' 기다렸는데…"101만원 쯤이야" 했다가 날벼락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연말정산 환급금을 늘리기 위해 살펴보는 소득공제 중 가장 먼저&nb... 3 현대차, 인도서 3륜·초소형 4륜 EV 콘셉트 공개 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에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였다.현대차는 18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의 바랏 만다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바랏 모빌리티 글로벌 엑스포 2025'에 참가해 인도 마이크로모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