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 회장(유엔 한국협의회 회장)이 23일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제64회 유엔의 날' 기념 오찬에서 아샤 로스 미기로 유엔 사무부총장과 인사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