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 박성득씨는 21일 특별관계자 이향순씨와 함께 현대약품 주식 93만3200주(지분 3.33%)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씨 측의 보유지분을 기존 17.64%에서 14.31%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