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21일 협력업체 최고경영자(CEO) 69명을 초청해 본사 10층 대강당에서 오찬 행사를 가졌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향후 신한카드는 6시그마 운동 등 경영 전반에 걸쳐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협력업체와 공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