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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상승폭 확대…풍력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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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정책 호재에 풍력주들이 동반 급등세다.

    16일 오전 9시54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27포인트(0.64%) 오른 513.73을 기록중이다.

    전날 하락 마감했던 코스닥 지수는 상승으로 장을 시작한 후 기관이 매수폭을 늘려나가면서 코스피 대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순매수하며 지수의 '우상향'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이 47억원, 기관은 102억원 매수우위다. 특히 기관은 장 초반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돌아선 뒤 매수 강도를 강화하고 있다.

    개인은 6일 연속 순매도하며 이날도 157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SK브로드밴드, 태웅, 동서, 소디프신소재, 태광, 네오위즈게임즈가 오르고 있고,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메가스터디, CJ오쇼핑은 약세다.

    풍력주들이 전라남도의 대규모 풍력 발전단지 조성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용현BM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고, 평산현진소재도 10% 이상 급등중이다.

    3분기 실적호전이 기대되는 종목들도 상승세다.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되는 GS홈쇼핑이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네오위즈게임즈도 호실적 기대에 1.32% 오르고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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