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진-기태영, '아직은 앙숙?' 입력2009.10.15 16:43 수정2009.10.15 16: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탤런트 유진, 기태영이 15일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드라마 '인연만들기' 현장 공개 및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결국 찢어진 뉴진스…"하니 복귀·다니엘 전속계약 해지" 그룹 뉴진스 해린, 혜인에 이어 하니가 팀 활동을 이어간다. 민지는 어도어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다니엘은 결국 전속계약을 해지를 통보 받았다.어도어는 29일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 판결 확정 이후 민지, 하니,... 2 TXT, 또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18번째 성과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정규 4집... 3 사유리 "아들 젠이 아빠 없어서 불쌍하다고 하면"…소신 밝혔다 자발적 미혼모로서 아들 젠을 홀로 키우고 있는 방송인 사유리가 소신을 밝혔다.사유리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젠과 753 사진을 찍었다. 일본에서는 만 3살과 5살은 남아가 기모노를 입고 만...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