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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코스피지수 상승에 상승폭 축소…1169.6원(+0.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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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달러 약세에도 상승세로 출발했던 원달러 환율이 상승폭을 줄이며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현재 전날보다 0.8원이 오른 1169.6원을 기록하고 있다.

    밤사이 역외선물환시장에서 글로벌 달러의 약세가 이어졌음에도 역외를 중심으로 달러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2원이 오른 1171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폭을 늘리지 못하고 1169~1170원에서 제한적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현재 전날보다 12.25p 상승한 1641.18을 나타내고 있으며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30p 오른 510.67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 국내 증시에서 1035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하며 환율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밤사이 열린 미국 뉴욕증시는 존슨앤존슨(J&J)의 실적 부진과 금융주의 약세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날보다 14.74p(0.15%) 하락한 9871.06을 기록했다. S&P500지수도 3.00p(0.28%) 내린 1073.18을 나타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0.75p(0.04%) 상승한 2139.89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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