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멍구 사막을 '푸르게' 입력2009.10.13 17:36 수정2009.10.14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 직원들이 13일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네이멍구 사범대학 승무원학과 학생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있다. 대한항공은 12일부터 14일까지 쿠부치 사막에서 과장급 이상 50명의 직원들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봉사 활동을 벌인다. /대한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 AI는 MZ 스타일?…'챗GPT 성격' 내가 직접 고를 수 있다 오픈AI가 챗GPT에 성격을 선택해 부여하는 기능을 17일(현지시간) 업데이트 했다. 챗GPT 맞춤 설정'에 들어가면 각 챗GPT의 특성을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뜬다. 오픈AI는 수다쟁이, 재간둥이, 자기주장... 2 매년 내는 '자동차세'…할인 혜택 받는 '꿀팁' 있다는데 매년 6월과 12월 절반씩 나눠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내면 납부액의 최대 5%를 할인받을 수... 3 혈뇌장벽 셔틀 플랫폼 리스큐어, 200억 투자 유치 [긱스 플러스] 지난 한 주간 헬스케어,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AI 메신저 스타트업도 주목을 받았습니다.리스큐어바이오, pre-IPO 200억 유치혈뇌장벽(blood-br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