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비트는 12일 대표이사가 박상백, 강은길씨에서 전영삼, 김지태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신임 전 대표는 엘바이오 대표이사를 지낸바 있다.

또한 코어비트는 사업영역 다각화를 위해 사업목적으로 줄기세포 화장품 개발, 건강기능식품 도소매업 등을 추가했다. 광고대행업과 음반제작업, 의류사업 등은 사업목적에서 삭제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