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구본무 회장ㆍ이재용 전무 등 조문 잇따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몽구 현대차 회장 부인 故이정화 여사 빈소 표정

    정몽구 현대 · 기아자동차그룹 회장 부인인 고(故) 이정화 여사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아산병원에는 조문 이틀째인 9일에도 각계 인사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이날 오전 9시40분께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한 데 이어 오후에는 구본무 LG그룹 회장,허창수 GS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과 한승수 · 이한동 전 국무총리,진동수 금융위원장,백용호 국세청장, 신승남 전 검찰총장 등 정 · 관계 인사들이 잇따라 방문했다. 구본무 회장은 "돌아가신 사모님이 내조를 잘하시는 등 어머님과 비슷하셨다"고 안타까워했으며,허창수 회장은 "갑자기 어떻게 돌아가셨는지…"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재용 전무는 정의선 부회장 등 유족들과 20여분간 얘기를 나눈 뒤 "걱정했는데 편안히 가셨다는 말을 들어 다행"이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삼성그룹에서는 이 전무 외 이건희 전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여사와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이학수 고문,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등 고위 임원 10여명이 문상했다. 이밖에도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이수영 경총 회장,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사공일 무역협회장 등 경제계 인사들이 조문을 했다.

    정치권에서는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민주당 박지원 · 이강래 의원 등이 빈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표했다.

    고 정몽헌 회장 부인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비롯해 범 현대가(家) 친인척들도 문상객들을 맞았다.

    정몽구 회장은 오전에는 업무를 보기 위해 자리를 비웠으나 오후에는 구본무 회장 등을 엘리베이터 앞까지 배웅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재길 기자/김미리내 인턴 road@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AI시대의 대학, 문제 해결 플랫폼될 것"

      “대학은 단순한 지식 전달 기관이 아니라, 문제 해결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합니다.”김병수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총장은 2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대학의 역...

    2. 2

      한국어전공? 한국문화전공!…대학 전공도 한류 따라 진화

      국내 주요 대학이 한국어 교육 관련 학과를 중심으로 언어뿐 아니라 한국문화까지 함께 다루는 방향으로 교육 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K-팝과 K-드라마 등 한류 확산으로 외국인 학생의 관심사가 한국문화 전반으로 넓어지면...

    3. 3

      가는돌고기·동사리 발견 '물고기 박사' 전상린 교수 별세

      가는돌고기·점몰개·동사리 등 국내에 서식하는 신종 물고기를 다수 발견한 전상린 상명대 생물학과 명예교수가 22일 오전 8시께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91세.1935년생인 고인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