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9일 KCC건설 주식 5만9439주(지분 1.03%)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지분이 기존 5.00%에서 3.97%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