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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상승폭 확대…외인·기관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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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지수가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8일 오전 11시 1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83포인트(0.78%) 오른 495.2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뉴욕 증시가 3분기 어닝시즌 관망세와 이틀 연속 상승에 따른 조정으로 혼조세로 마감했다는 소식에도 전날보다 2.91포인트 오른 494.28에 장을 시작했다.

    외국인이 111억원, 개인이 81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기관은 142억원 어치 순매도중이다.

    업종별로는 정보기기, 금속, IT부품, 반도체, 운송 등이 오르고 있다. 통신서비스, 오락문화, 유통 등은 내림세다.

    시가총액상위종목들은 상승세다.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태웅, CJ오쇼핑, 소디프신소재, 네오위즈게임즈, 태광, 성광벤드, 네오세미테크 등이 오르고 있다. SK브로드밴드, 메가스터디, 동서 등은 하락중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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