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다, '역시 정열의 디바!' 입력2009.10.08 20:39 수정2009.10.08 20: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수 바다가 8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엠카운트다운'에서 'Yes I'm in love'를 부르고 있다.이날 공연에는 카라, 포미닛, 박효신, 김태우, 진태화, 바다, 태군, 에픽하이, 쿠라키 마이, 유승찬, 다이나믹 듀오 등이 출연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니버스의 응축판"…연상호 감독의 이유있는 자신감 '계시록' [종합] "인디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한 제가 이런 저런 영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계시록'이라는 영화는 특히 의미있어요. 영화라는 포맷으로 지금까지 가진 제 색깔을 정리하는 응축판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만... 2 [포토] '계시록' 많이 사랑해 주세요~ 연상호 감독(왼쪽부터 세 번째)과 배우 류준열, 신현빈, 신민재가 18일 오전 서울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 3 [포토] 연상호 감독-신민재, '우리 많이 닮았나요?' 연상호 감독과 배우 신민재가 18일 오전 서울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류준열, 신현빈, 신민재 주연의 ...